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편지를 쓰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임하기를 축복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면서 예수님은 성도를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속죄 제물이 되셨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 땅에 성육신 하셔서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이 아니면 이 세상의 죄인을 구원할 자가 없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갈라디아 교회에 인사하는 바울(갈 1:1-5) • 1: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요한복음 6장 오병이어 사건 설교말씀 바울이 사도직의 출처에 대해서 말했다. 사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