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군대에 입대하는 자녀와 군대에 입대하여 무사히 군생활을 마치고 건강하게 부모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부모가 자녀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부모의 품을 떠나서 군대에 들어갈 때 부모의 마음은 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대에 입대하여 국민의 책임을 다해야 하기에 자녀를 군대에 보내게 됩니다. 오늘은 부모가 자녀를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하여 자녀가 무사히 무사무탈하게 군생활을 잘하고 부모의 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군대 입대한 자녀를 위한 부모의 기도문 평화의 주님! 오늘도 조국을 지키며, 정의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을 살펴 주옵소서. 어려움을 이겨내는 굳건한 힘과 용기를 주옵소서. 우리 자녀가 군대에 입대하여 고된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