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히브리어성경 123

[사도행전 히브리어 강해말씀] 예수님은 건축자들의 버린 돌(행 4:1-12)

사도행전 히브리어 원어성경 강해말씀은 예수님은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라는 말씀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체포되어 산헤드린 공회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대제사장들 앞에서 당당히 성령에 충만함을 받아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으며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준 일이 없다고 선포했습니다. 베드로는 오직 예수님을 선포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선포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건축자들의 버린 돌(행 4:1-12) 수옥질문(공회원들이 사도들을 옥에 가두어 놓고 질문함)(1-7) • 4:1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성전 맡은 자 성전을 수호하기 위..

[신약 히브리어성경 누가복음 설교말씀] 예수님의 탄생과 할례(눅 2:1-24)

신약 히브리어 성경 누가복음 설교말씀은 예수님의 탄생과 할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탄생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탄생할 때 천군 천사들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우리는 성탄절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예배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탄생과 할례(눅 2:1-24)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1-24)-베들레헴 여기부터 시작  • 2:1-2 이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 번 한 것이라 가이사 아구스도는 로마의 최초의 황제로서 주전 31년부터 주후 14년까지 45년간 로마를 통치하였다. 유대 나라는 당시 로마의 식민지였으므로 가이사 아구스도 황제의 통치를 받았다. 당시 ..

[신약 히브리어 요한복음] 예수님과 성부 하나님의 일체성(요 8:21-30)

신약 히브리어 요한복음 강해 말씀은 예수님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이며 완전한 하나님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선택받은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부 하나님의 일체성(요 8:21-30) 예수님이 죽으실 것을 말씀하심(21-30) • 8: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 승천으로 아버지께로(하늘나라) 가실 것인데 그것을 믿지 않는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다른 그리스도를 찾다가 찾지 못하여 사죄도 받지 못하고 죄 가운데서 죽게 될 것을 가르쳐 주셨다. 천하 인간에 예수님 외에..

[마가복음 히브리어 성경말씀]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는 세례 요한(막 1:1-8)

마가복음 1장 히브리어 성경말씀은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는 세례 요한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예수님의 길을 예언하던 사람입니다.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면서 광야에서 예수님을 선포했습니다.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는 세례 요한(막 1:1-8) 그리스도의 선구자(1-3) •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이다. 구약 시대에 왕과 선지자와 제사장은 기름 부음을 받아야 그 직분에 위임되었다. 예수님은 기름부음을 받은 자로서 왕과 선지자와 제사장의 세 직분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자서 죄인들을 구원하신 구속주이시다. 복음의 헬라 원어 ευαγγελιον(유앙겔리온)..

[마태복음 히브리어 성경말씀] 살인과 간음과 이혼에 관한 법(마 5:21-32)

마태복음 5장 히브리어 성경말씀은 예수님이 살인과 간음과 이혼에 관하여 새로운 법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구약의 율법은 행동으로 했을 때 법에 걸리지만 신약에서 예수님이 주신 법은 말로만 해도 살인이 되고 마음에 음욕을 품어도 간음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주신 새 언약의 법을 지키면서 온전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살인과 간음과 이혼에 관한 법(마 5:21-32) 5대 금지(21-42) 1. 살인(21-26) • 5:21-22 옛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 ..

[사도행전 히브리어 강해] 유다 대신 사도로 뽑힌 맛디아(행 1:21-26)

사도행전 1장에서는 가룟 유다 대신 맛디아를 선택하여 사도로 뽑았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팔아 버렸다. 제자로 선택받았으나 예수님을 팔고 죽음의 길로 갔다. 성도는 하나님께 선택받았으니 예수님을 배신하지 말고 끝까지 복음으로 나가야 한다. 유다 대신 사도로 뽑힌 맛디아(행 1:21-26) 사도 보충(21-26) • 1:21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리워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가룟 유다가 죽었으므로 열 두 사도 중에 하나가 결원이 생겼다. 열 두 사도가 있어야 하나님의 일이 원만하게 되어 나가겠으므로 한 사도를 보충시켜야 한다. 제자들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 할 사람의 수를 충족하게 세워 나가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한 것이다. 자기의 해야 할 일을 하..

[신약히브리어로 보는 요한복음] 베드로 사도의 신앙고백(요 6:60-71)

요한복음 6장에서는 예수님이 생명의 떡에 관하여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은 생명의 떡으로 하늘로부터 오셨다. 또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할 것을 예언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떠나지 않을 것을 신앙고백했다. 베드로 사도의 신앙고백(요 6:60-71) • 6:60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오랫동안 교훈을 받아 온 제자들도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도리는 어려워서 알지 못하겠다고 하였다. 이것을 보면 깊은 신령한 진리를 깨닫는 자는 많지 않고 극소수이다. • 6:61-62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가라사대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그러면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것 같으..

[요한복음 신약히브리어성경]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인 예수님(요 6:41-59)

요한복음 6장에서는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인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한다. 예수님은 생명의 떡으로서 성도의 영혼을 굶주리게 하지 않는다. 인자의 살을 먹는 자는 영원히 주리지 않는다고 했다. 예수님은 성도의 참된 양식이 되어 주신다. 예수님의 피는 참된 음료라고 했다. 예수님의 피를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고 했다. 예수님을 통해서 성도는 영생을 얻었다.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인 예수님(요 6:41-59) • 6:41-42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예수님께서 하늘로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라고 말하여도 유대인들이 믿지 않았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신약 히브리어성경말씀]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요 6:27-40)

요한복음 6장에서는 예수님이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고 했다.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준다고 했다. 예수님은 하늘로부터 내려온 생명의 떡이다.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주리지 않는다고 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영생은 없다. 성도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았다. 이제는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의 복음 말씀을 들어야 한다.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요 6:27-40) • 6: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는 것은 앞 절에 언급한 ① 표적의 외부적인 면을 보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 ② 육신의 병 낫기 위해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 ..

[누가복음 히브리어 성경강해] 세례 요한의 출생과 사가랴의 찬송(눅 1:57-80)

누가복음 1장에서는 세례 요한의 출생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을 증거 할 인물이 탄생하고 있다. 예수님보다 먼저 나와서 예수님의 길을 열어야 한다. 세례 요한은 사가랴의 아들로서 탄생 때부터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았다. 사가랴가 판서로 요한이라고 쓰니 사가랴의 입이 열렸다. 많은 사람은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사가랴는 하나님을 예언하면서 찬송했다. 세례 요한은 빛을 증거 하러 온 사람이다. 자기의 사명을 다하고 순고했다. 세례 요한의 출생과 사가랴의 찬송(눅 1:57-80) • 1:57-58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저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더라 세례 요한이 탄생하자 이웃과 친척들은 주께서 그 가정에 베푸신 긍휼에 대하여 듣고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