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1장에서는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시고 부활하신 주님이 바울을 사도로 불러 사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의 선택한 백성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속죄 제물이 되어 주셨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구원받게 됩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신 주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속죄의 제물이 되신 예수님(갈 1:1-5) 1절 파울로스 아포스톨로스 우크 아프 안드로폰 우데 디 안드로푸 알라 디아 이에수 크리스투 카이 데우 파트로스 투 에게이란토스 아우톤 에크 네크론 성 경: [갈1:1] 주제1: [복음에 대한 바울의 변호] 주제2: [머리말] 사람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