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2장에서는 사도 바울이 의인이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닌 예수님을 믿음으로 되는 것에 대해서 말씀한다.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는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헛된 것이다. 내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으니 이제는 내 안에 예수님이 살아계신다. 성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다. 예수님과 죽고 살아난 성도의 구원(갈 2:17-21) 성 경: [갈2:17] 에이 데 제툰테스 디카이오데나이 엔 크리스토 휴레데멘 카이 아우토이 하마르톨로이 아라 크리스토스 하마르티아스 디아코노스 메 게노이토 주제1: [바울의 사도권과 이신득의] 주제2: [이신 득의의 원리] 그리스도 안에서 - 이 말은 바울 신학에 있어서 핵심적인 용어로써 그리스도와 성도 간에 누리는 친밀한 개인적 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