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1장에서는 바울이 1차로 예루살렘에 방문한다. 바울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복음을 정립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했다. 그는 광야에 있었다고 했다. 바울의 삶은 오직 예수님만을 전파하는 인생이 되었다. 율법주의 신앙에서 복음을 깨닫고 예수님만 전파했다. 우리도 구원받기 전에는 나를 위한 삶이었다면 구원받은 후에는 하나님을 위한 삶이 되어야 한다. 바울이 예루살렘에 올라감(갈 1:18-24) • 1:18 그 후 삼 년 만에 내가 게바를 심방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저와 함께 십 오일을 유할새 그 후 삼 년 17절의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메섹으로 돌아온 다음의 삼 년이 아니고 16절의 회개 후에 아라비아로 가서 있던 삼 년을 말한다. 바울이 삼년동안 아라비아 사막에서 깊은 기도와 영성 속에 복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