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릴 때 예수님이 왜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에서 못 박혀 운명하셔야 했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나의 원죄와 자 범죄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어야 했습니다. 고난주간에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고전 1:18-25)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1:19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고전1: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고전1:21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