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6장에서는 새 언약의 직분에 대해서 말씀한다. 구원받은 성도는 새 언약의 직분을 잘 감당해야 한다. 율법에 속한 자가 아니라 복음에 속한 자다. 사도 바울도 새 언약의 일꾼으로서 복음의 일꾼이 되어 예수님을 증거 했다. 새 언약의 직분을 가진 사람은 복음을 무기로 삼아야 한다. 예수님을 높이고 예수님을 자랑해야 한다. 거짓 복음을 배척하고 오직 십자가 복음만 전해야 한다. 고난으로 감당하는 새 언약의 직분(고후 6:1-18) 1-10절, 고난으로 감당하는 직분 [1-2절]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