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1장에서는 예루살렘 성이 훼파되었다는 소식을 느헤미야가 듣게 된다. 느헤미야는 자기 일처럼 마음이 아파서 하나님께 기도한다. 자기 민족에게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기도한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의 무너진 성벽과 성문을 재건하기로 마음먹었다. 유대 민족을 위한 느헤미야의 기도(느 1:1-11) 느헤미야가 바벨론에서 유다와 예루살렘 형편을 들음 (1-3) • 1: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궁에 있더니 느헤미야의 말이라 느헤미야는 “여호와의 위로”라는 뜻이다. 그는 바벨론에 사로잡혀 간 유다 지파 하가랴의 아들이다. 느헤미야는 바사 왕 아닥사스다 (롱기마누스) 제20년(주전 444년)에 제3차 포로 귀환 시 인도자가 되어 많은 유다인과 함께 바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