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입니다. 사순절 넷째 주일을 우리가 맞이하면서 종려주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서 십자가를 메고 골고다에 올라가셨습니다.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면서 자신이 죽어야 할 것을 이미 예견하셨습니다. 우리는 사순절을 통해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영원히 죽어야 할 인생을 살려주셨기 때문입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사순절 넷째 주일 예배에 맞춤) 계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계22: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계22: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