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셋째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6월은 전쟁의 아픔이 있었던 달입니다. 이런 비극의 역사가 한반도에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뼈저린 고통이 조상들에게 있었습니다. 후손들에게 전쟁의 아픔을 전하지 않기 위해서는 평화통일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요즘은 비가 내리지 않아 가뭄이 심합니다. 성경에서도 엘리야 때 가뭄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영혼의 가뭄이 오기 전에 우리는 복음의 생수를 마셔야 합니다. 오늘도 복음으로 채워지는 예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살전4:1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끝으로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 어떻게 행하며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