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다섯째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가정의 달을 우리가 보내면서 하나님께 얼마나 영광을 돌리면서 살았는지 생각하면 한 달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우리의 가정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자녀도 아내도 남편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람은 있을 때는 귀한 줄을 모릅니다. 없어지게 되면 그때서 귀한 줄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내와 남편과 자녀와 부모를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