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장에서는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임마누엘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에서 예언한 그대로 처녀의 몸을 통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무런 죄가 없습니다.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오셨지만 죄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독생자 예수님은 죄가 없기 때문에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골고다 언덕에 올라가셨습니다. 고난주간에 우리는 예수님의 죽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억하고 묵상하면서 고난주간을 보내야 합니다. 임마누엘 예수님이시여!(마 1:18-25) 18-25절, 처녀 마리아에게서 나심 [18-25절]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