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에서 예수님은 팔복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산상수훈 교훈으로 구원받은 성도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서 거룩하게 살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팔복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구원받은 백성은 거룩한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화 구원은 계속해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심령에 예수님을 모시면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팔복 강해(긍휼, 청결, 화평)(마 5:1-9) 긍휼(엘레오스)----- 불쌍히 여기다. 두 소경이 예수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마 9: 27) 가나안 여자가 예수께 귀신 들린 자기 딸을 인해 "내 딸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가 흉악히 귀신 들렸나이다.!"(마 15: 22) 사마리아 성을 지날 때 열 문둥이가 멀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