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마태복음에 말씀하시는데 너희가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않고 몸이 의복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신다고 했습니다. 너희들은 이것보다 귀하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솔로몬의 모든 영광도 이와 같지는 않았다고 했습니다. 너희들은 들의 백합화를 보라고 말씀합니다.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다고 말씀합니다. 들의 백합화를 보라(마 6:25-34) 우리는 날마다 근심 걱정 속에서 살아갑니다. 우리의 걱정거리를 보면 우리가 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