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 산상수훈 중에서 예수님은 성도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발에 밟힌다고 했습니다. 성도가 진리의 빛이 없으면 세상을 밝힐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율법을 온전하고 완전하게 하셨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이 예수님을 믿고 말씀에 따라서 거룩한 행실로 살아야 합니다. 율법을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키면서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님(마 5:13-20) •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신자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되라 하지 아니하고 신자는 이미 세상에 대해서 소금이 되어 있다고 했다. “소금”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