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서 1장에서는 북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 성이 멸망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북이스라엘 백성은 북쪽으로 올라가서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습니다. 여로보암이 첫 번째 왕이 되지만 벧엘과 단에 우상의 제단을 세워놓고 백성들을 타락시켰습니다. 예루살렘으로 절기를 지키러 내려가면 다시 올라오지 않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우상의 제단을 세웠습니다. 그 이후로 여호와를 섬기는 왕은 나라가 멸망을 당할 때까지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결국 북이스라엘을 멸망시켰습니다. 사마리아 성도 자연스럽게 멸망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섬기고 복음 말씀을 따라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스라엘 수도 사마리아 멸망 예언(미 1:1-7) 1절 데바르 아도나이 아쎄르 하야 엘 미카 하모라쉐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