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건강하게 살면 좋겠지만 예상하지 못한 병마가 찾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건강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지만 하나님께 건강하게 해 달라고 기도도 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많은 병에서 치유함을 받은 사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병자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셨고 고쳐주셨습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병원에 병문안 심방을 갈 때가 있습니다. 병원에 가서 병자를 위해서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여 환자가 빨리 완쾌될 수 있도록 구해야 합니다. 주님은 기도 외에는 이런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믿음으로 구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되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병든 자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셔서 구원해 주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