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장에서는 가룟 유다 대신 맛디아를 선택하여 사도로 뽑았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팔아 버렸다. 제자로 선택받았으나 예수님을 팔고 죽음의 길로 갔다. 성도는 하나님께 선택받았으니 예수님을 배신하지 말고 끝까지 복음으로 나가야 한다. 유다 대신 사도로 뽑힌 맛디아(행 1:21-26) 사도 보충(21-26) • 1:21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리워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가룟 유다가 죽었으므로 열 두 사도 중에 하나가 결원이 생겼다. 열 두 사도가 있어야 하나님의 일이 원만하게 되어 나가겠으므로 한 사도를 보충시켜야 한다. 제자들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 할 사람의 수를 충족하게 세워 나가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한 것이다. 자기의 해야 할 일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