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는 것은 부푼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설렘도 많이 사라지고 불안한 마음이 더 엄습해 오고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새해를 맞이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했던 것처럼 우리도 다가오는 새해에는 하나님의 축복을 소망하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12월 마지막 주간을 보내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넘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12월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자(히 10:19-25) 히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히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