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부흥회를 열 때 성도님들은 큰 은혜를 받게 됩니다. 목사님이 교회에서 부흥회를 준비하는 것은 특별 성회를 통해서 성도님들의 영적 신앙이 성장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부흥회에서 많이 불려지고 있는 보혈 찬송가 184장은 나의 죄를 씻는 것은 오직 예수님의 피밖에 없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부흥성회를 맞이해서 성도님들의 문제가 해결되고 심령에 큰 은혜를 받는 교회 부흥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 부흥회 찬송가 184장 나의 죄를 씻기는 〈문둥병과 죄악〉마 8 : 1 - 4 서 론 : 대개 병이 생기는 원인이 여러 가지 있으나 죄로 인하여 생기는 것을 대표로 말하겠다.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주님은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마라"(요 5:14)라고 경고하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