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1장에서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낸다고 말씀합니다. 야고보서는 구원받은 사람이 어떻게 성화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하는 책입니다. 이것을 구원에 초점을 맞추어 해석하면 성경을 잘못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미 구원받았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던 성도들에게 야고보 사도가 권면하고 있습니다. 너희들이 믿음이 있다면 행함도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서 믿음으로 구했다면 의심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마음에 두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김 수는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섬기면서 나가는 거룩한 성도의 삶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구하고 의심하지 말라(약 1:1-8) • 1: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