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장에서는 아도니야가 역심을 품고 자기가 스스로 이스라엘의 왕으로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려고 했는데 인간적인 마음으로 아도니야가 왕이 되었습니다. 나단과 밧세바는 급해서 다윗에게 간청합니다. 아도니야가 반역하여 스스로 왕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다윗은 그 말을 듣고 솔로몬을 왕으로 확정합니다. 나단과 밧세바의 간청(왕상 1:11-21) 11절 바요메르 나탄 엘 바트 쎄바 엠 쉘로모 레모르 할로 솨마아트 키 말라크 아도니야후 벤 하기트 바아도네누 다비드 로 야다 성 경: [왕상1:11] 나단이 밧세바에게 고하여 가로되 - 선지자 나단은 아도니야의 반역 음모를 알아차렸다. 그리고 그 음모를 분쇄하고자 적극 노력하였다. 그런데 나단이 곧장 다윗에게 달려가지 않고 먼저 밧세바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