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에서는 세례 요한이 사역을 시작하게 됩니다.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은 예수님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을 때에 하늘에서 성령님이 비둘기같이 임했고 성부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예수님의 세례식 장면(요 1:19-34) 요한의 명백한 태도(19-23) • 1: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 유대인들 여기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의 집권자들을 가리킨다. 거기에는 70인 공회원이 포함되어 있다. 그들은 세례 요한의 명성이 높아지는 것을 보고 혹 그리스도가 아닌가 하여 의심이 생겨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물어보게 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