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1장 설교말씀은 소발이 욥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욥이 하나님 앞에서 결백하다고 했을 때 소발은 욥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있다. 소발은 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고 했다. 죄인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것을 맞다. 그러나 소발은 자기도 율법주의 신앙을 하면서 욥을 정죄하고 있다. 자기도 하나님 앞에서 회개해야 할 죄인이면서 욥에게만 회개를 강요하고 있다. 소발이 욥에게 회개를 촉구(욥 11:1-20) 욥에게 죄가 있어 벌받는다고 소발이 공격함(1-6) • 11:1-2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가로되 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 입이 부푼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겠느냐 나아마는 유다 남쪽에 있는 작은 고을인 것 같다(수15:41). 이 나아마 사람 소발이 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