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소중한 사람을 보내고 나면 마음이 허전하게 됩니다. 마음이 공허하여 한 동안 정신이 없습니다. 이럴 때 우리가 의지할 분은 예수님입니다. 위로 예배를 통해서 우리가 마음에 위안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성도의 죽음을 끝이 아니라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위로 예배 대표 기도문 눅7: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눅7:12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눅7: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눅7:14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