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에 보면 인간이 타락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세상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장가를 갔습니다. 세상 정욕에 빠지니 하나님의 말씀은 온데간데없었습니다. 그때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하셨고 하나님이 홍수로 이 세상을 멸절시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하늘에서 비가 내렸고 홍수가 심하여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방주 안에 들어간 노아의 8 가족만 살아났습니다.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는데 이것을 구속사 관점에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아라랏 산에 방주가 머무른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필연적으로 갖다 놓았다는 것을 구속사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연적으로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아 쓰인 책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라랏 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