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 앞에서 올바르게 살아간다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부모님 추도식을 맞이하여 우리가 신앙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모님 추도식이 일 년에 한 번씩 돌아올 때마다 부모님이 우리에게 남겨주신 신앙의 유산을 잘 지켜서 하나님 앞에서 큰 칭찬을 받고 상급 받는 신앙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단정한 삶(롬 13:11-14) 롬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롬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13: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