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4장에서는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과의 대화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사마리아 여인은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던 여인이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기 위해서 사마리아에 갔다. 우물가에서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을 만나 영혼의 생수를 마실 수 있었다. 평생 기다렸던 메시아를 만났기 때문이다. 성도도 예수님을 만나면 영혼의 갈증이 사라진다.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의 대화(요 4:1-15) 성 경: [요4:1] 호스 운 에그노 호 퀴리오스 호티 에쿠산 호이 파리사이오이 호티 이에수스 플레이오나스 마데타스 포이에이 카이 밥티제이 에 이오안네스 성 경: [요4:2] 카이토이게 이에수스 아우토스 우크 에밥티젠 알르 호이 마데타이 아우투 예수의 제자를 삼고 세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