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장에서 예수님은 죄악의 사망에서 우리를 건져주신 분이라고 말씀합니다. 인간은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기 때문에 스스로 살아날 수가 없습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죽어 있었습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죽음으로 모든 인간도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는 의로운 행동으로 우리가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원죄의 고통에서 주님이 나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구원받았으니 자 범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죄의 사망에서 건지신 예수님(고후 1:10-14) • 1: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시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바울이 과거에 큰 환난 중에서 하나님이 건져 주신 것을 경험으로 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