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셋째 주일이 되었습니다. 2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의 빠름을 우리가 체감하면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가나안 땅을 정탐하라고 정탐꾼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땅을 정탐하고 오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천국을 확신해야 합니다. 이번 주일 예배를 통해서 천국을 더 확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민13: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민13:2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되 그들의 조상의 가문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 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 민13:3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바란 광야에서 그들을 보냈으니 그들은 다 이스라엘 자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