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중반에 들어왔습니다. 산에는 많은 꽃들이 만발하여 붉게 물들었습니다. 이런 때에 우리는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5월 셋째 주일은 스승의 주일로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세상에 많은 스승이 있지만 영혼을 책임지는 스승은 없습니다. 오직 나의 영혼을 책임지는 예수님이 나의 영원한 스승입니다. 이 시간 영원하신 스승을 섬기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합2:14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합2:15 이웃에게 술을 마시게 하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에게 취하게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합2:16 네게 영광이 아니요 수치가 가득한즉 너도 마시고 너의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