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성령강림절 주일예배를 통해서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고 이제는 6월 둘째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성도로서 예배의 삶을 산다는 것을 축복된 일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면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소유된 백성입니다. 왕 같은 족속입니다. 세상에서 광야의 삶을 살고 있지만 하나님 백성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독수리 날개로 업어서 구원하셨다고 했는데 우리의 삶에도 하나님이 독수리 날개로 우리를 보호하시고 환난에서 벗어나게 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오늘도 승리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요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