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입니다. 우리는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죽으나 사나 예수님의 것입니다. 내 몸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7월 셋째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육체는 지치고 힘들어집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은 날마다 새롭게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복음 말씀으로 새롭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날씨가 무더워져 가는 이때에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예수님을 위해서 살아가는 크리스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롬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롬14: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