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장에서는 예수님이 천국의 비유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고 좋은 진구를 구하는 장사와 같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런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천국을 발견해야 합니다. 천국을 발견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구원받은 백성은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은 예수님을 발견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예수님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천국입니다. 이 세상은 잠깐 왔다가는 곳입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천국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 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인생을 살다 보면 내세의 삶을 준비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가면 반드시 후회하게 되는 날이 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잘 믿고 섬기면서 천국의 삶을 준비하는 성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