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8장에서는 성소의 등불과 등잔대의 규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또한 레위인을 위한 정결 예식에 대해서 거룩하게 구별했다. 레위인은 이 세상의 기업을 받지 못했고 하나님이 기업이 되신다고 했다. 성막에서 거룩하게 구별되어 하나님의 일을 했다. 성도도 이 세상의 기업을 받으려고 노력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기업을 받아야 한다. 레위인을 위한 정결 예식(민 8:1-26) ● 1,2,3,4절 ----------------------------------------------------------- 등잔을 등대 앞으로 비취게 할지니라(2 절). - 성막 안의 등대에 대하여는 출 25:31-39, 26:35, 27:20-21, 30:7-8, 37:20-24, 39:37, 40:4, 24-25; 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