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몬서 1장에서 바울은 빌레몬에게 편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항상 빌레몬을 위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복음 안에서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해야 합니다. 성도 간에 서로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면서 나가는 성도의 삶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칭찬받고 사람에게 칭찬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빌레몬을 칭찬하는 바울(몬 1:1-7) • 1:1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잘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요 동역자인 빌레몬과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으로 그리스도의 삼직을 두고 말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삼직은 왕, 제사장, 선지자이다. 이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