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9장에서는 바울이 에베소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게 된다. 바울은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복음을 강론했다. 복음이 들어가면 어둠에 있는 사람들은 싫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선택한 백성을 위해서 복음을 전파하게 한다. 지금도 세상에는 많은 선택받은 백성이 있다. 성도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에베소에서 전도함(행 19:1-41) 1-7절, 에베소의 어떤 제자들 [1-2절]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은 윗지방, 곧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지나(행 18:23) 에베소에 왔다. 그는 전에 거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