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3편 성경 주석 강해설교는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시편 기자가 질투한 내용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악인들이 더 형통하게 잘 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죄를 짓는데도 세상에서는 육적으로 부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부러워하거나 질투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시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 안에서 살다 보면 하나님이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게 됩니다. 악인의 형통함을 질투함(시 73:1-13) 성 경: [시73:1] 주제1: [악인의 형통에 대한 신앙적 해답] 주제2: [번영을 누리는 악인의 결국] 본 시편부터 83편까지는 '아삽의 시'이다. '아삽'은 다윗과 동(同)시대의 인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