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에서 세례 요한이 자기의 제자들을 예수님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증거 하러 온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길을 내서 예수님을 잘 믿도록 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엘리야의 사명과 마음을 가지고 왔습니다. 죄악에서 아버지에게로 마음을 돌리게 하는 사명입니다. 예수님은 세상 죄를 짊어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입니다. 예수님은 선택받은 백성의 죄를 십자가에서 짊어지고 골고다 언덕에 오르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고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 1:35-44) 요한이 제자들을 예수께 보냄(35-37) • 1:35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제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