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7장 설교 말씀은 고통 중에 결백을 주장하는 욥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욥의 친구들이 계속해서 욥에게 몰아치자 욥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한다. 욥의 주변에는 자기를 조롱하는 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고 탄식하고 있다. 하나님의 자신을 백성의 속담거리가 되게 했다고 말한다. 고통 중에 결백을 주장하는 욥(욥 17:1-16) 욥이 극도로 쇠해졌고 조롱하는 자들은 떠나지 않음(1-3) • 17:1-2 나의 기운이 쇠하였으며 나의 날이 다하였고 무덤이 나를 위하여 예비되었구나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 오히려 나와 함께 있으므로 내 눈이 그들의 격동함을 항상 보는구나 욥이 오랫동안 심한 고난으로 인하여 기운이 다 쇠하여 이제는 살 소망이 끊어지고 무덤이 가까운 줄 알았다. 그때에 친구들이 와서 조롱하고 격동시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