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은 한 번 이 땅에 왔다가 돌아가는 인생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소풍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잠시 소풍 왔다가 시간이 되면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갈 집이 없는 사람은 갈 곳이 없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갈 집이 있습니다. 영원한 천국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생의 소풍을 잘 즐기면서 이 땅에서 하나님을 잘 섬기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다가 때가 되어 하나님이 부를 때 찬송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가야 합니다. 이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장례 예배 인도 및 장례식 설교 말씀 고후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고후5:2 참으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