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은 둘째 날에 궁창을 만드셔서 물을 나누었습니다. 궁창 위에 말과 궁창 아래의 물을 만드셨습니다. 셋째 날에는 땅을 만드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고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아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데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땅 위에 있는 식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식물을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이렇게 창조하신 것은 인간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계속해서 창조하고 있습니다. 겨울이 되어 식물이 죽으면 다시 봄에 새롭게 피어나게 됩니다. 이것도 또한 창조입니다. 원어성경에서 창조는 네 가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둘째, 셋째 날의 창조 사건(창 1:6-13) 6-13절, 하늘, 땅, 바다, 식물을 만드심 본문은 하나님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