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힘들었던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힘든 일상생활을 하고 있지만 새해에 하나님이 주실 축복을 기대하면서 한 해를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1월 둘째 주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것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간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예배를 드림으로 소망을 갖는 한 주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요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