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 하나님 말씀

[민수기 1장 강해설교] 전쟁에 나갈만한 병사와 레위인(민 1:20-54)

베들레헴 2024. 7. 9. 12:56
반응형

민수기 1장 강해설교 말씀은 전쟁에 나갈만한 병사와 레위인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시내 광야에서 인구를 조사하라고 했습니다. 전쟁에 나갈 만한 자들의 인구를 조사했습니다. 병역 의무에서 제외된 사람들은 레위인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성막에서 봉사하면서 하나님을 섬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쟁에 나갈만한 병사와 레위인(민 1:20-54)

 

[20]-[21]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각 남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르우벤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46,500명이었더라

26:5-21에는 43,730이니 약간의 차이가 있다. 줄었다.

[22]-[23] 시므온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각 남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시므온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59,300명이었더라

26:12-14에 보인 대로 22,200명이 된 것을 보면 너무 많이 줄었음이 보인다. 야곱의 예언한 대로인 듯하다.

[24]-[25] 갓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갓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45,650명이었더라

26:15-18에 나온 통계는 40,500명이니 여기도 5천명이나 줄었다.

[26]-[27] 유다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유다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74,600명이었더라

26:19-22에 나온 대로는 76,500명이니 유다 지파는 약간 늘었다.

[28]-[29] 잇사갈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잇사갈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54,400명이었더라

26:25에 나타난 대로 보면 64,300명이니 이 지파는 크게 늘었다.

[30]-[31] 스불론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스불론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57,400명이었더라

26:27에는 60,500이니 이 지파는 늘었다.

[32]-[33] 요셉의 아들 에브라임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에브라임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40,500명이었더라

26:35-37에 나타난 통계는 32,500명이니 이 지파는 줄었다.

[34]-[35] 므낫세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므낫세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32,200명이었더라

26:28-34에는 52,700명이니 이 지파는 크게 번창함을 보인다.

[36]-[37] 베냐민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베냐민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35,400명이었더라

26:38-41에 보여진 대로는 45,600명이었으니 이 지파는 크게 증가되었다.

[38]-[39] 단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단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62,700명이었더라

26:42-43에 나타난 조사엔 64,400명으로 약간 늘었다.

[40]-[41] 아셀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아셀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41,500명이었더라

26:44-47의 기록대로는 53,400이니 이 지파는 크게 번성함을 본다.

[42]-[43] 납달리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납달리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53,400명이었더라

26:48-50에 조사한 대로는 45,400이라 이 지파는 줄었다.

[44]-[46] 이 계수함을 입은 자는 모세와 아론과 각기 이스라엘 종족을 대표한 족장 12인이 계수한 자라 이 같이 이스라엘 자손의 그 종족을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가 이스라엘 중에서 다 계수함을 입었으니 계수함을 입은 자의 총계가 603,550명이었더라

이 통계는 모세, 아론 또 12지파의 두령들이 한 일이었다.

출애굽 할 때에는 계수를 제대로 하지 못한 고로 "보행하는 장정이 60만 가량이요"(12:37) 한 바, 이번 총동원된 통계가 대차 없음이 보인다. (26: 51)에는 601,730으로 시간이 지난 다음에 크게 감소되었으니 광야생활 가운데서 인구는 줄어졌다.

[47]-[50] 오직 레위인은 그 조상의 지파 대로 그 계수에 들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레위 지파만은 너는 계수치 말며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계수 중에 넣지 말고 그들로 증거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품을 관리하게 하라 그들은 그 장막과 그 모든 기구를 운반하며 거기서 봉사하며 장막 사면에 진을 칠지며

이상의 계산은 20세 이상으로 출전함을 중심하여 계산한 바이니 레위인은 거기 들 필요가 없었다.

레위인은 따로 계수하게 되었다(4:3). 레위인의 계수함을 입은 총계는 8,580명이라(4:48). 이들은 여호와를 섬기는 일로써 이미 한 일을 보면 금송아지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샀을 때에 하나님 편에 서서 그 징계하심을 도운 일을 레위인이 행한 바 있었다(32:26-29, 33:8-9). 또 제사장을 돕는 일(38:21) 성막을 운반할 때에 그 일도 저들이 맡았다.

이는 이스라엘의 모든 장자를 대신하여 봉사하게 되었음이다.

이스라엘 자손중 모든 첫 태에 처음 난 자를 대신케 하였은즉(3:12, 41)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너희 형제 레위인을 위하여 내게 돌리고 너희에게 선물로 주어 회막의 일을 하게 하였나니"(18:6)

[51]-[54] 장막을 운반할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걷고 장막을 세울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세울 것이요. 외인이 가까이 오면 죽일지며 이스라엘 자손은 막을 치되 그 군대대로 각각 그 진과 기 곁에 칠 것이나 레위인은 증거막 사면에 진을 쳐서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할 것이라 레위인은 증거막에 대한 책임을 지킬지니라 하셨음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레위인이 할 일을 4:1-33에 자세하게 지시된다. 장막을 칠 때 걷을 때에 이들만 할 수 있음이다. 외인은 엄하게 금하신 바이다. 불연이면 죽는다.

회막을 중심해서 각 진영이 진을 쳤다. 레위인은 증거막 사면에 진을 친다. 그 밖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진을 친다. 회막을 레위인으로 둘러싸게 된 것이다.

그 밖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진을 친다. 회막에 가까이 하다가 진노를 살까 싶어서이다.

게르손 가족들은 장막 뒤"(3:23) 고핫 자손의 가족들은 "성막 남편에"(3:29) 므라리 가족은 "장막 북편에"(3:35) 각각 그 책임량이요 몫이 있음이다.

[로마서 7장 하나님 말씀] 속사람과 겉사람의 싸움(롬 7:21-25)

 

[로마서 7장 하나님 말씀] 속사람과 겉사람의 싸움(롬 7:21-25)

로마서 7장 하나님 말씀은 속사람과 겉사람이 서로 싸우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속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기뻐하여 살려고 하는데 겉사람은 죄를 지으려고 하니 서로 싸울 수밖에 없

bethlehem123.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