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히브리어성경

[신약 히브리어 성경 로마서] 우상을 숭배하는 이방인(롬 1:18-32)

베들레헴 2022. 3. 3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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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장에서 이방인들은 우상을 숭배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심판하지 않고 놔두고 있습니다. 선택받지 못한 백성에게는 징계가 없습니다. 죄를 지어도 하나님은 징계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유기라고 말씀합니다. 방치해 두는 것입니다. 그러나 창세전에 선택한 백성은 죄를 지으면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징계를 내립니다.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이방인(롬 1:18-32)

 

이방인의 죄(18-32)

 

1. 대신 범죄(對神犯罪)(18-23)

이것은 주로 이방인들이 범하는 죄이다.  이방인은 하나님의 특별 계시 즉 성경 말씀을 받지 않았다.

•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불의로 진리를 막는 여기 진리는 19절 이하의 하나님을 알만하게 한 자연계시를 가리킨다.  즉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이는 것과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만물에 분명히 나타난 것(20절) 등이다.

불의는 양심을 어기는 것과 자기 욕심을 따라 사는 것, 자기중심으로 사는 것을 말한다.

하늘로 좇아 하늘은 신령한 영역(領域)을 가리킨다.  성도가 범죄하면 하나님께로부터 벌이 내린다.  하나님이 내리시는 벌은 다음과 같다.  ① 하나님께서 버려두는 것, ② 하나님과 멀어지고 하나님께서 떠나는 것, ③ 각종 징벌이 오는 것이다.

• 1:19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양심과 영혼을 주어서 하나님을 알게 해주셨다.  짐승은 영혼도 없고 이성도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 수 없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알만하도록 이성과 영혼을 주어서 하나님을 알게 하였으나 범죄하여 영혼이 죽었고(엡 2:1), 이성이 어두워졌지 때문에 특별 계시가 아니면 하나님을 알 수 없게 되었다.

• 1:20  창세로 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은 보이지도 않았고 볼 수도 없는 신이시다(딤전 6:16).  그러나 하나님의 보이지 아니하는 영원한 능력과 신성을 자연 만물에 다 나타내 주셨다.  그것을 자연 계시라고 한다.  자연 만물에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지식과 진실하심이 나타나 있으나 사람이 범죄하여 어두워졌으므로 특별 계시가 아니면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신성은 하나님 자신 곧 그의 본질과 본성을 가리킨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은 천사가 하나님의 대행자로 나타나서 보여준 것이며 이것을 비의적 현상(秘儀的現象)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하여금 만물을 보고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해 놓으셨고, 사람 속에 영혼과 이성을 주셔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느 정도 알게 해주셨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섬기지 않았다고 하나님 앞에서 핑계하지 못하며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는 더욱 핑계할 수 없다.

•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범죄한 인간은 하나님과 단절되었다.  진실하신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그 생각이 허망해졌고, 빛이요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마음이 미련해지고 어두워졌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을 알려고 해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찾으려고 하나 바로 찾지 못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하고, 감사치도 못한다.  그들은 우상을 하나님으로 알고 섬긴다.

• 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둔하게 되어

스스로 지혜있다 이 지혜는 하나님과 성경을 믿는 데서 나온 지혜가 아니고 인간 스스로의 지혜, 즉 인간의 지혜를 가리킨다.

고린도전서 3:19-20에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 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고 하셨다.  인간의 지혜는 하나님 앞에 미련한 것이요 스스로 자기 궤계에 빠지게 한다.  하나님께서는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성도가 범죄할 때 가장 먼저 오는 징계는 하나님과 멀어지고, 영적 교통이 끊어지고, 심령이 우둔해지는 것이다.  사울 왕이 처음에는 하나님의 감동이 풍성하였으나 그가 교만하여 하나님을 순종하지 않으므로 하나님과 교통이 끊어졌다.  그리하여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없고 제사를 드려도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므로 너무 안타까와서 신접한 여인(무당)을 찾아갔다.  그가 전에는 신접한 자들을 다 죽이도록 명령했으나 이제는 자신이 무당에게 찾아가 자기의 앞일을 물어볼 만큼 답답하고 캄캄한 자리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이렇게 캄캄하고 어리석은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마귀의 속임수에 빠져 땅에서 올라온 사무엘의 형상을 실제인 줄 믿고 부복하여 그 마귀의 말을 듣게 되었고 나중에 비참하게 죽어 망하고 말았다.

•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하나님을 떠난 다음에는 우상이 들어온다.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영광의 하나님 대신에 짐승과 버러지 형상의 우상을 섬기게 된 것이다.  우상의 형태가 시대와 사람을 따라 변한다.  돌이나 나무 혹은 금, 은 등으로 형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기도 하고 자연 만물을 숭배하기도 하며, 사람이나 돈이나 권력이나 세상 나라나 단체를 우상으로 섬기기도 한다.  하나님보다 그것들을 더 사랑하거나, 하나님의 지배보다 그것들의 지배를 더 받거나, 그것들을 의지하고 살려고 하면 그것들이 우상이 되는 것이다.  골로새서 3:5에는 탐심이 우상이라고 하셨다. 자기 목숨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자기 목숨이 우상이요, 하나님 말씀보다 자기 고집을 더 앞세우면 그 고집이 우상이 된다(삼상 15:23).  또 요즈음 일부 신자들 가운데 새로운 우상이 많이 들어왔다.  자기 마음에서 나오는 것으로 예언을 하고, 환상을 보고, 음성을 듣고, 그것을 하나님의 것인 줄 알고 따라가는데 이것도 우상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니요 자기 주관적인 감정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2. 대기 범죄(對己犯罪)(24-27)

• 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하나님께 대해 범죄한 자는 다음에 자기에게 대해서도 범죄한다.

내어 버려두사 하나님께서 사람을 정욕대로 나아가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크고 무서운 벌이다.  하나님이 버려두면 흑암 가운데 빠져 욕심으로 죄를 범하다가 망하고 만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으려고 하지 않고 정욕대로 살기를 좋아한다.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음란한 죄를 가리킨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에게 제일 먼저 들어오는 것은 음란한 죄이다.  음란죄는 가장 강한 것이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는 것이다(고전 6:18).  성도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인데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 멸하신다고 했다(고전 3:16-17).  마귀는 모든 사람을 음행으로 멸하고자 한다.

• 1: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이시로다 아멘

하나님의 진리 하나님 자신이 진실하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진실하시고 참되시다(고전 1:9).  참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거짓되고, 사람이 만든 우상을 조물주 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고 섬긴다.  그러나 우상과 우상 숭배자들은 다 망하고 주님은 영원히 찬송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성취의 뜻으로 이상의 내용이 반드시 성취된다는 찬양이다.

• 1: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를 인하여 하나님을 떠나 우상 숭배함을 인하여 라는 뜻이다.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마침내 저열한 욕심에 빠지게 된다.  그리하여 모든 음란한 죄에 빠지게 된다.  이러한 죄들이 부끄러운 욕심에서 나온 것이다.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인간의 변태적 동성애를 가리킨다.

• 1: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정당하게 결혼을 하여 부부생활하며 자녀를 낳는 것은 순리대로 여자를 쓰는 것이다.  이 법칙을 넘어서 한 사람이 여러 여자와 음행 하는 것은 하나님께 상당한 보응을 받게 되는 것이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남성간의 변태성 동성애를 가리킨다(레 20:13).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죄가 곧 이 죄였다(창19장 참조).

상당한 보음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하나님께서 음행 죄에 대한 상당한 보응을 그 사람에게 받게 하신다.  예를 들면 성병이나 가정불화와 파탄은 그 죄에 대한 하나님의 보응이며 그밖에 자녀와 사업에도 여러 모양으로 하나님의 보응이 내려오게 된다.

 

3. 대인관계(對人犯罪)(28-32)

•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사람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지켜주시지 않고 버려 두신다.  하나님의 보호가 떠난 사람에게는 마귀가 들어와서 각양 탐심을 일으켜 모든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 상실한 마음대로 버려 두었기 때문이다.

합당치 못한 일 도덕적 이념에 합당하지 못한 일에도 사용되는 말이나 하나님의 뜻에 합당치 못한 일들을 가리킨다.

상실한 마음 원어 ἀδὸκιμον(아도키몬)는 시험의 결과 불합격으로 인정된 것을 의미한다.

• 1: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 하는 자요

하나님이 버려 두면 사람이 모든 죄악을 범하게 된다.

모든 불의 모든 죄악의 총칭이며 의리를 버리고 자기 유익을 취하는 것을 가리킨다.

추악 도덕적 부패로 악이 나타나 남을 해하는 것이다.

탐욕 더 많이 갖고자 하는 욕망으로써 불의한 일을 해서라도 욕심을 채우려는 것이다.  골로새서  3:5에 탐심은 우상숭배라고 했다.

악의 속에 품은 악한 심사이다.

시기 남이 잘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거나 더 나아가서 미워하는 것을 말한다.  가인은 시기로 아벨을 죽였고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시기로 예수님을 죽였다.  시기는 살인에 이른다.

살인 남을 죽이는 일이다.  마태복음 5:21-22에 예수님은 남을 미워하는 것과 사람에게 노하는 것과 라가라 하는 것, 미련한 놈이라고 욕하는 것이 살인이라고 하셨다.  마음으로 살인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요한일서 3:15에는 진정으로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살인하는 자라고 했다.

분쟁 자기의 유익을 위하여 당파를 만들어 다른 사람이나 다른 당파와 싸우는 것이다.

사기 거짓으로 사람을 속이는 것, 거짓된 수법으로 남을 넘어뜨리고 자기 유익을 보려는 것이다.

악독이 가득한 자요 악독은 악한 성질을 가리키는데 자기 욕심대로 되지 않으면 악독이 나와서 남을 해하는 자이다.

수군수군하는 자요 남이 듣지 않는 곳에서 악평을 하는 자이다.  이것은 남을 해하는 죄이다.

• 1: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 원어 κατὰλους(카타라로스)는 남을 대항하여 악평하는 자이다.  특히 하나님의 참된 종을 비방하는 것은 그 종에게 하나님이 주신 권위를 비방하는 것이 되므로 하나님이 진노하신다.  미리암이 모세를 비방하다가 문둥병에 걸렸다.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원어 θεοστυγείς(데오스튀게이스)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로도,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로도 번역할 수 있는 말이다.  그러므로 한역성경 각주에 “혹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라고 했다.  그런데 이들은 이방인들로서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미워하는 자가 되었다고 해야 된다.

능욕하는 자 악의를 품고 남을 해하며 남의 자유와 인권을 유린하는 자를 가리킨다.

교만한 자 원어 ὑπερηφὰνους(휘페레파노스)는 “높이 나타나는 자”라는 뜻으로 자기의 우월감을 나타내어 남을 멸시하는 자들이다.  잠언 18:12에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고 했다.  개인이나 단체나 교만하면 반드시 망한다.

자랑하는 자 자기 육신의 것이나 세상 것을 가지고 자랑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자기가 우상이 되어서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할 수도 없다.

악을 도모하는 자요 악한 일을 발명(發明)하고 계획하고 다른 사람과 공모하는 자들을 가리킨다.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하나님을 떠난 다음에는 극도로 자기 중심이 되어, 부모를 위하여야 할 시간에 자기를 위하고 부모를 위해 쓸 돈을 자기를 위해 쓰게 된다.  나아가서는 자기를 위하여 부모를 거역하고 불순종한다.

• 1: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우매한 자요 이해력이 없고 사리를 바로 모르는 자이다.

배약하는 자요 약속을 배반하는 것을 가리킨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자기 유익을 위해서 약속을 헌 신짝처럼 내버린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을 심판하실 것이고 그에게 반드시 화가 미칠 것이다.  성도는 한번 약속한 것은 자기에게 해로울지라도 지켜야 된다(시 15:4).  또 자기가 신세진 사람을 배신하고 배은 망덕하는 것은 그 사람을 가슴 아프게 하는 일이요, 큰 죄를 짓는 일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무정한 자 애정이 없는 자이다.  즉 부모 자식간, 부부간, 형제간의 애정이 없는 자를 가리킨다.

무자비한 자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 대하여 자비로운 마음이 없는 자이다.

• 1:32  저희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사형에 해당 원어 ἄξιοιθανὰτου(앜시오이 다나투)는 “죽음에 해당한다”는 뜻이다.  이방인들도 이상 여러 가지 죄를 지으면 죽음에 해당한다는 것을 양심을 통해서 안다.  공자도 죄악이 차면 하늘이 죽인다(惡鑵이 若滿이면 天必誅之니라)고 했다.  또 이방 종교도 죄를 지으면 죽는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자기들만 죄를 범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범죄자들을 볼 때에 그들을 옳다 하고 찬성한다.  하나님을 떠난 세계는 죄를 범하게 되고 공범자를 찾게 되고 한 걸음 더 나가서 동조자를 찾는 것이다.  이러므로 다 같이 멸망으로 들어가게 된다.

[신약 히브리어 성경 사도행전] 마가 다락방에 모인 120명의 성도(행 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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