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 하나님 말씀

[이사야 10장 설교 말씀] 앗수르 멸망과 유다 백성 구원(사 10:1-34)

베들레헴 2023. 8. 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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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0장 설교 말씀은 앗수르 멸망과 유다 백성의 구원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앗수르는 북이스라엘을 멸망하게 했다. 하나님이 앗수르 민족을 통해서 북이스라엘을 징계했다. 하나님의 백성이 여호와를 버리니 하나님이 이방 민족을 통해서 징계했다.

 

앗수르 멸망과 유다 백성 구원(사 10:1-34)

 

이스라엘의 죄를 경책함(1-4)

10:1-2 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권세자들과 유력한 자들이 자기들의 유익을 위하여 불의한 법령을 제정하여 가난하고 세력 없는 자들의 재판을 불공평하게 하며,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의 재산을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므로 화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 자들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벌하신 날이 온다. 어떤 국가든지 정의와 공평과 긍휼히 있어야 되고 고아와 과부를 돌봐 주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복을 주신다.

10:3 너희에게 벌하시는 날에와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 영화를 어느 곳에 두려느냐

하나님이 벌하시는 날에는 환난을 피할 길이 없고 도와주는 자도 없고 그 영화가 꽃같이 떨어지고 맙니다.

10:4 포로 된 자의 아래에 구푸리며 죽임을 당한 자의 아래에 엎드러질 따름이니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하나님의 징벌의 날에는 포로 되는 자가 많고 죽임을 당하는 자도 많고 또 그들의 아래 엎드러진 자도 많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도 하나님의 진노는 쉬지 않을 것은 그들의 악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앗수르는 하나님의 몽둥이 (5-6)

10:5 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이여 그는 나의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나의 분한이라

앗수르는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이다. 막대기는 잘못 나갈 때에 때리는 징계의 막대기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거역하고 불순종하고 나갔으므로 하나님께서 앗수르 나라를 들어서 유다(이스라엘) 백성을 때려 회개시키고자 한 것이다. 앗수르는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 나라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방 나라라도 몽둥이로 써서 사랑하는 자기 백성을 징계하고 바로 세우는 일을 하신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기 백성을 바로 세운 다음에는 그 몽둥이를 꺾어 버리신다.

10:6 내가 그를 보내어 한 나라를 치게 하며 내가 그에게 명하여 나의 노한 백성을 쳐서 탈취하며 노략하게 하며 또 그들을 가로상의 진흙같이 짓밟게 하려 하거늘

하나님께서 앗수르를 몽둥이로 이용하여 유다를 치게 하실 때에 그들이 무자비하게 유다 백성을 쳐서 탈취하며 노략하였고 또 가로상의 진흙같이 빈틈없이 짓밟았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백성을 사랑으로 조금 징계하려고 앗수르를 불렀으나 앗수르 군은 많이 노했고 무자비하게 짓밟았다.

앗수르의 자랑과 하나님의 심판 (7-19)

10:7-8 그의 뜻은 이같지 아니하며 그 마음의 생각도 이같지 아니하고 오직 그 마음에 허다한 나라를 파괴하며 멸절하려 하여 이르기를 나의 방백들은 다 왕이 아니냐

앗수르 사람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을 몽둥이로 써서 사랑하는 나라를 징계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자기 힘이 강하여 이기는 줄 알고 스스로 교만하여 그 마음에 생각하기를 자기들이(앗수르) 허다한 나라를 파괴하며 파멸하겠다고 장담하고 나섰다. 그들이(앗수르) 자기들의 방백들은 다 왕과 같으며, 모든 나라들은 자기들이 이미 정복한 나라들과 같다고 생각하였다.

10:9 갈로는 갈그미스와 같지 아니하며 하맛은 아르밧과 같지 아니하며 사마리아는 다메섹과 같지 아니하냐

갈로는 바벨론 지방에 있는 도시인데 주전 738년에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 3세가 정복했다. 갈그미스는 유브라데 강 상류에 있는 도시인데 앗수르 왕 살만에셀 2세에게 조공을 바쳤다. 하맛은 아람의 중부에 있는 도시이다. 아르밧 하맛 옆에 있는 아람의 도시이다. 도시들은 740년에 앗수르의 디글랏빌레셀에 의해 공략되었다.

사마리아는 이스라엘의 수도로서 주전 721년에 앗수르 왕 사르곤 2세에 의해 정복당했다. 다메섹은 아람의 수도로서 주전 732년에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에 의해 정복되었다. 이 여러 도시는 다 앗수르가 점령한 도시들이다. 앗수르가 자기들이 점령한 땅과 도시가 이처럼 많은 것을 자랑하면서 결국 유다와 예루살렘도 점령하겠다고 호언 장담하고 나선 것이다.

10:10-11 내 손이 이미 신상을 섬기는 나라에 미쳤나니 그 조각한 신상이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의 신상보다 우승하였느니라 내가 사마리아와 그 신상에게 행함 같이 예루살렘과 그 신상에게 행치 못하겠느냐 하도다

앗수르는 자기의 손으로 이미 여러 신상을 섬기는 나라를 쳤기 때문에 예루살렘도 반드시 자기 손에 들어올 줄로 알고 있었다.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의 신상보다 우승하였느니라 이것은 앗수르 나라가 점령한 여러 나라의 신상들은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에 있는 신상보다 우수하였으니 그만 못한 예루살렘은 쉽게 점령될 것이라는 것이다. 즉 예루살렘과 사마리아보다 더 강한 나라들을 점령할 때에 그 신들을 구원하지 못했는데 하물며 그보다 작고 약한 예루살렘이 어떻게 점령되지 않을 수 있겠느냐 하는 뜻이다. 그 말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멸시하는 교만한 말이다.

10:12 이러므로 주 내가 나의 일을 시온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한 후에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리라

하나님께서 앗수르를 불러 유다를 벌하시는 몽둥이로 사용했으나 그가 교만하므로 앗수르 왕도 벌하겠다는 말씀이다. 사랑하는 자녀를 징계하기 위해 막대기로 매를 때린 다음에는 그 막대기를 꺾어 버리신다.

10:13-14 그의 말에 나는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이 일을 행하였나니 나는 총명한 자라 열국의 경계를 옮겼고 그 재물을 약탈하였으며 또 용감한 자 같이 위에 거한 자를 낮추었으며 나의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은 것은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고 온 세계를 얻은 것은 내어버린 알을 주움 같았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하는도다

앗수르 왕이 자기의 지혜와 힘으로 열국을 정복했다고 하며 자랑하는 말이다. 앗수르 왕은 자만심을 가지고 총명하여 열국의 경계를 옮겼고 그 재물을 약탈하였으며 열국의 용감한 자와 위에 거하는 자를 낮추었으며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이 열국의 보좌를 빼앗았으며, 그들의 재물을 쉽게 얻었으며, 내어버린 알을 주움 같이 모든 나라들을 쉽게 점령했다고 하였다. 이렇게 앗수르가 쉽게 열국을 점령해도 누구 하나 날개를 치고 입을 벌리고 반항하거나 거역하는 세력이 없었다는 것이다. 즉 열국이 앗수르 앞에 꼼짝도 못하고 점령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앗수르 왕의 교만이요 자랑이다. 앗수르는 하나님께서 징계의 막대기로 사용하기 위해 실력을 길러 주신 것뿐이다. 그런데 앗수르 왕이 교만하여 자기 지혜와 능력으로 형통하며 열국의 재물을 얻고 세계를 얻은 것처럼 자랑하였다.

10:15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도끼, , 막대기, 몽둥이는 앗수르 나라를 가리킨다. 하나님께서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는 나라는 다 이와 같다. 찍는 자, 켜는 자, 드는 자는 하나님을 가리킨다. 하나님께서 세상 나라들을 사용하셔서 다른 나라를 징계도 하시고 심판도 하신다. 그런데 그 나라들이 자기 힘과 지혜로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탈취한 것처럼 자랑하는 것이 톱이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는 것과 같고,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는 것과 같다.

10:16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찐 자로 파리하게 하시며 그 영화의 아래에 불이 붙는 것같이 맹렬히 타게 하실 것이라

하나님께서 맹렬한 심판으로 앗수르를 벌하시겠다는 것이다. 살진 자로 파리하게 하시며 앗수르의 부강함과 강병들을 약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영화는 앗수르의 자랑거리를 가리키며 앗수르 왕의 자랑하는 것이 다 불에 타서 없어진다는 것이다.

10:17 이스라엘의 빛은 불이요 그 거룩한 자는 불꽃이라 하루 사이에 그의 형극과 질려가 소멸되며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는 빛이 되시나, 앗수르 사람에게는 타는 불이 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는 소망의 빛, 보호의 빛, 생명의 빛, 앞길을 밝혀 주는 빗이 되시나 앗수르 사람에게는 태우는 불이 되어 살라 없애 버릴 것이다. 그의 형극과 질려가 소멸되며 앗수르의 교만과 잔인한 죄악성이 하나님의 심판의 불에 의해서 소멸될 것을 말한다.

10:18-19 그 삼림과 기름진 밭의 영광이 전부 소멸되리니 병인이 점점 쇠약하여감 같을 것이라 그 삼림에 남은 나무의 수가 희소하여 아이라도 능히 계산할 수 있으리라

앗수르 사람들의 삼림과 기름진 밭의 영광이 모두 소멸되어 없어진다는 뜻이다. 삼림은 백성이나 군대를 가리키고, 기름진 밭의 영광은 그 나라의 상류 계급자의 영광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그것들이 다 소멸되고 만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남은 자가 여호와를 의뢰함 (20-23)

10:20-21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 자기를 친 자를 의뢰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하리니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는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온 자를 가리키는 것으로, 하나님께 징계를 받아 망한 다음에야 살아 남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께 피하고 하나님을 진실히 의뢰하게 된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유다 백성이 앗수르 왕을 의지하였으나 도리어 앗수르에게 손해만 보았다. 성도가 이와 같이 세상 세력을 의지하면 그 세력에게 손해만 보았다. 하나님외에 다른 것을 의지하면 그 의지하던 것에 의해서 손해를 본다. 그러므로 하나님밖에는 의지할 것이 없다. 성도가 망한 다음에 회개하고, 하나님께 바로 서는 사람이 많다. 망하기 전에는 제가 잘나서 무엇을 잘하는 줄 알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을 의지하며 나가다가 하나님이 막대기로 때린 뒤에야 정신이 들어 하나님께서 돌아오는 자가 많이 있다.

10:22-23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되었음이라 이미 작정되었은즉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온 세계 중에 끝까지 행하시리라

이스라엘 백성이 바다 모래같이 많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뢰하지 않고 이방 나라, 즉 세상을 의뢰함으로 하나님의 넘치는 공의로 인하여 징계를 받아 훼멸(毁滅)된 다음에 남은 자만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된다는 것이다. 남은 자만 돌아온다는 것은 택한 백성만 돌아온다는 것 또는 회개하고 신령한 믿음을 지키는 자가 참으로 하나님께 돌아온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을 치는 왕은 불고에 멸망함 (24-34)

10:24-25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시온에 거한 나의 백성들아 앗수르 사람이 애굽을 본받아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 몽둥이를 들어 너를 칠지라도 그를 두려워 말라 내가 불구에 네게는 분을 그치고 노를 옮겨 그들을 멸하리라 하시도다

앗수르 사람이 애굽을 본받아 막대기로 이스라엘을 칠지라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 이유는 얼마 후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서는 분을 그치고 그 노를 앗수르 사람에게 돌려 그들을 멸하겠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보호자요 구원자이시다.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을 징계한 다음에는 그 노를 돌이켜 원수에게 향하시고 원수를 진멸하신다.

10:26 만군의 여호와께서 채찍을 들어 그를 치시되 오렙 반석에서 미디안 사람을 쳐 죽이신 것 같이 하실 것이며 막대기를 드시되 바다를 향하여 애굽에 드신 것 같이 하실 것이라

오렙 반석에서 미디안 사람을 쳐 죽이신 것같이 사사 시대에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사용하여 미디안 사람들을 다 쳐서 멸하였다(7:25).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앗수르를 진멸하신다는 것이다. 막대기를 드시며 바다를 향하여 애굽에 드신 것같이 하실 것 하나님께서 모세를 명하여 막대기를 들어 홍해를 가르시고 이스라엘은 구원하고 애굽 사람은 멸하였다. 그처럼 앗수르 사람을 심판해서 죽인다는 것이다.

10:27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하나님께서 앗수르를 심판하시는 날에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의 압제와 압박에서 벗어나게 될 것을 말한다.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는 것은 앗수르가 부요한 것을 자랑하고 교만했기 때문에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성도들이 거짓 선지자들과 적기독 국가에서 영적 해방을 받게 될 것을 가리킨다.

10:28 앗수르 왕이 아얏에 이르러 미그론을 지나 믹마스에 치중을 머무르고

아얏, 미그론, 믹마스는 예루살렘 부근의 도시들이다. 앗수르 왕이 병거와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와서 예루살렘 부근 도시들을 다 점령한다는 것이다. 치중(輜重)을 머무르고 차량과 군대의 짐들을 머물게 한다는 것이다.

10:29 영을 넘어 게바에서 유숙하매 라마는 떨고 사울의 기브아 사람은 도망하도다

게바, 라마, 기브아는 다 유다의 성읍들이다. 앗수르 군대들이 유다 여러 성을 침략하매 유다 백성이 벌벌 떨며 도망치게 된다는 것이다. 사울의 기브아는 사울의 고향 기브아를 가리킨다. 그곳까지 앗수르 침략군이 간다는 것이다.

10:30-32 딸 갈림아 큰 소리로 외칠지어다 라이사야 자세히 들을지어다 가련하다 너 아나돗이여 맛메나 사람은 피난하며 게빔 거민은 도망하도다 이 날에 그가 놉에서 쉬고 딸 시온 산 곧 예루살렘 산을 향하여 그 손을 흔들리로다

유다에 있는 도시들이 앗수르에게 점령하여 가련하게 될 것을 말한다. 예루살렘 산을 향하여 그 손을 흔들리로다 앗수르가 예루살렘을 위협한다는 뜻이다.

10:33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혁혁한 위력으로 그 가지를 꺾으시리니 그 장대한 자가 찍힐 것이요 높은 자가 낮아질 것이며

앗수르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망할 것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크신 능력으로 장대한 가지와 나무와 같은 앗수르 나라를 심판하여 찍어 버리신다는 것이다. 그때 그들이 교만이 낮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10:34 그 빽빽한 삼림을 베시리니 레바논이 권능 있는 자에게 작별을 당하리라

레바논은 앗수르를 가리키며, 권능 있는 자는 앗수르의 유력한 자들을 가리킨다. 그들이 하나님께 심판 받아 멸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때 철연장으로 나무를 베는 것처럼 쉽게 베임을 당할 것이다.

[사사기 7장 설교 말씀] 기드온의 용사 300명(삿 7:1-25)

 

[사사기 7장 설교 말씀] 기드온의 용사 300명(삿 7:1-25)

사사기 7장 설교 말씀은 기드온의 용사 300명에 대해서 말씀한다. 하나님이 기드온은 사사로 불러서 미디안 족속을 물리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구원자로 불렀다. 하나님은 기드온과 함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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