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가난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살다 보니 생각하지 못한 상태에서 물질의 고난이 찾아오게 됩니다. 우리는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들에게 축복하셔서 부하게 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성도 중에 재물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빚 때문에 괴로움을 당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물질의 시련을 당하고 있는 성도님들을 위해서 기도함으로 그들이 물질의 어려움에서 속히 벗어나 육체와 마음의 안식을 누릴 수 있는 축복이 임해야 하겠습니다. 주일 예배 시작 전 물질의 시련을 당한 자를 위한 대표 기도문 시10:12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들을 잊지 마옵소서 시10: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멸시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