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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히브리어 성경말씀] 예수님이 4 제자를 부르심(마 4:12-25)

마태복음 4장에서 예수님은 갈릴리 해변을 지나가시다 베드로와 안드레를 보시고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와 안드레는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더 지나가시다가 야고보와 요한을 불렀습니다. 그들도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은 갈릴리에 다니시면서 천국 복음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포기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 세상 정욕을 따라가면 예수님을 따를 수가 없습니다. 부자 청년처럼 재물에 욕심이 있으면 영생이신 예수님을 따를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구원으로 초청할 때 우리는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만이 구원이 있습니다. 영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모든 성도님들이 건강을 조심하시고 영육으로 강건함을 누리면서 여름을 나기를 기도합니다. 크리스천들이 말을 잘해야 할 것을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사람이 말을 잘하면 천냥 빚도 갚는다고 했습니다. 성경은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와 같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짜증 나는 여름에 말을 함부로 하여 분노를 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불쾌지수가 올라가기 때문에 말을 함부로 하면 부부간에 부모와 자식 간에 직장 상사 간에 교회에서 성도 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오늘 7월 넷째 주일예배를 통해서 우리의 마음을 정돈하고 하나님의 합당한 말을 하는 크리스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잠25: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

[요한복음 7장 10분 설교문] 복음의 생수를 마셔라(요 7:37-38)

요한복음 7장에서는 초막절에 복음의 생수를 마셔야 할 것에 대해서 선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했습니다. 초막절은 어떤 절기입니까? 건기가 마지막 끝나는 절기입니다. 이때는 마실 물이 거의 없습니다. 우물과 샘이 말라서 물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포도 수확을 하여 포도주를 만들어 갈증을 해소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초막절을 지키면서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때 예수님은 영적인 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예수님께로 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생수를 주시겠다고 말씀합니다. 영적 생수를 주실 것을 말씀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오늘 우리는 복음의 생수를 마셔야 합니다. 영혼이 갈증을 낸다면 복..

[마가복음 8장 10분 설교문] 칠병이어의 기적(막 8:1-10)

마가복음 8장에서는 칠병이어의 기적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따르던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사흘의 되었는데 먹을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광야에서 먹을 것을 찾아도 사천 명이 먹을 양식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묻습니다. 너희가 떡을 몇 개나 가지고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일곱 개가 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떡 일곱 개에 축사하셨습니다. 그리고 생선 두 마리에도 축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명령하셔서 나누어 주라고 했습니다. 칠병이어의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사천 명이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일곱 광주리에 거두었습니다. 하나님은 차고 넘치도록 축복해 주시는 분임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은 무리를 불..

[새벽 예배 10분 설교문]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라(눅 8:27)

예수님이 갈릴리 맞은편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렀을 때 귀신 들린 한 명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사람은 오랫동안 옷을 입지 않고 집에 거주하지도 않았습니다. 무덤에서 살았습니다. 귀신이 들려서 자기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귀신이 들리면 더러운 것을 좋아합니다. 귀신 들린 자가 예수님께 엎드려 절을 하면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라고 고백합니다. 귀신이 먼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귀신도 아는 예수님을 인간은 왜 알아보지 못하는지 답답합니다.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말합니다.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고 고백합니다. 예수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시는 분입니다. 사탄에 눌려 있는 하나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귀신에게 물으니 자기는..

[창세기 2장 히브리어 설교] 비손, 기혼, 힛데겔, 유브라데 강(창 2:8-17)

창세기 2장에서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창설하게 됩니다. 에덴동산을 창설하셨다는 것을 새롭게 만드셨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미 만들어 놓으신 이 세상에서 아담이 살 수 있는 곳을 구역으로 정했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의 구역을 정하시고 아담을 그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은 네 개의 강이 흘러갔습니다. 우리가 구속사 관점에서 이 강들을 보면 예수님의 복음을 상징합니다. 에덴은 기쁨이라는 의미입니다. 에덴동산은 천국도 상징합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이 천국입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곳이 천국입니다. 에덴동산에서 발원한 네 개의 강이 세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에덴동산은 교회도 상징합니다. 교회는 세상으로 복음의 생수를 흘려보내야 합니다. 생수가 가는 곳마다 생명들이 살아나게 됩니다. 세상에는 아직도 ..

[마태복음 6장 예수님 말씀] 눈이 밝은 사람이 되자(마 6:22-24, 7:1-5)

마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눈이 밝아야 할 것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눈은 몸의 등불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눈으로 본 대로 판단합니다. 예수님은 보신대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판단하십니다. 예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판단하십니다. 우리는 육체의 눈이 밝아지기보다는 영혼의 눈이 밝아져야 합니다. 영혼의 눈이 밝아지지 않으면 하나님을 볼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보아야 하는데 보지 못합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내가 본 그대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비판하거나 함부로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예수님의 빛을 밝히 보는 크리스천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눈이 밝은 사람이 되자(마 6:22-24, 7:1-5) 마6: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입니다. 우리는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죽으나 사나 예수님의 것입니다. 내 몸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7월 셋째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육체는 지치고 힘들어집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은 날마다 새롭게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복음 말씀으로 새롭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날씨가 무더워져 가는 이때에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예수님을 위해서 살아가는 크리스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롬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롬14: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

[마태복음 신약원어 성경말씀]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예수님(마 2:5-8)

마태복음 2장에서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동방박사들이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유대인의 왕이 어디에 있느냐고 했습니다. 그때 헤롯 왕은 놀랐습니다. 자기의 왕권에 도전할 자가 나타났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헤롯 왕은 동방박사들에게 말하면서 베들레헴에 가면 아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자기에게도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헤롯 왕은 아기 예수님을 죽이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마음에 이미 예수님을 죽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나님은 아기 예수님을 보호하시려고 동방박사들에게 나타나서 헤롯 왕에게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예언하신 그대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습니다. 베들레헴 떡집에서 탄생하셔서 구원받을 백성들의 생명의 떡이 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복음..

[설교예화모음] 감사와 추수 감사절의 유래

우리가 구원받은 성도로서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일 년에 한 번씩 우리가 추수감사절로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면서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항상 우리의 입술에는 감사의 말만 있어야 합니다. 크리스천의 삶에서 감사의 고백이 끊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크리스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추수 감사절의 유래 한 여류 작가인 사라 헤일이라고 불리우는 인내심이 강하고 하고자 하는 일은 집요하게 파헤치는 여인이 없었더라면 오늘날 미국에서 감사절은 지금처럼 경축되지 않는 절기에 불 과했을 것입니다. 첫번째 감사절은, 1621년 이주민인 선조들이 새로운 세상에서의 겨울을 감사하기 위해 경축되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