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4장에서 예수님은 갈릴리 해변을 지나가시다 베드로와 안드레를 보시고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와 안드레는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더 지나가시다가 야고보와 요한을 불렀습니다. 그들도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은 갈릴리에 다니시면서 천국 복음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포기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 세상 정욕을 따라가면 예수님을 따를 수가 없습니다. 부자 청년처럼 재물에 욕심이 있으면 영생이신 예수님을 따를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구원으로 초청할 때 우리는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만이 구원이 있습니다. 영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