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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히브리어 성경말씀 요한계시록]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말씀(계 1:1-3)

베들레헴 2021. 11. 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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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시작합니다. 요한계시록은 예수님께서 주신 계시의 말씀을 기록한 책입니다. 하나님이 사도 요한에게 밧모섬에 있을 때 계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그 당시 이루어진 말씀도 있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계시해 주셨고 종말의 때에 이루어질 일들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는 요한계시록 말씀을 통해서 주님이 이 땅에 오실 종말을 준비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말씀(계 1:1-3)

 

•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계시의 원어 αποκαλυψις(아포칼륍시스) 는 “열어 보인다”는 뜻인데 곧, 가리어져 있던 것을 열어서 보여준다는 것이다. 계시에는 특별계시와 자연계시가 있다. 특별계시는 신구약 성경말씀 전체를 가리키는데 성령께서 그 말씀을 가지고 일하시는 면을 가리키고. 자연계시는 자연 만물과 인간의 역사와 사람의 양심을 통하여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본문의 “계시”는 특별계시 가운데서도 특별히 요한계시록을 가리킨다. “예수”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한다는 뜻이다 (마 1:21).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뜻이다. 그리스도에게는 세 가지 직분이 있는데 곧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의 직분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건져내어(구속하여) 도덕과 능력과 지혜를 온전케 만들어 나가시는 분이다. 그리스도의 왕직으로 우리에게 능력을 입혀 나가시고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으로 우리를 점점 깨끗하고 거룩하게 만들어 나가시고 그리스도의 선지자직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입혀 나가시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백성을 죄에서 건져내어 거룩하게  만들어 가시고 지혜와 능력이 있게 만들어 나아가시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감추어져 있던 하나님의 비밀이었는데 그것을 사도 요한을 통하여 특별계시로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에게 이 계시를 주신 목적은 죄 가운데서 우리를 건져내어 하나님의 지혜와 도덕과 능력으로 옷 입혀서 우리를 온전케 만들어 나가시기 위한 것이다. 성도가 하나님의 특별계시인 말씀을 받아 가지고 성령의 역사를 힘입어서 온전케 만들어져 나가게 하는 일을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시험 중에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적으로 통과하여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나아가야 한다.

레위기 3장 복음설교말씀 하나님께 드리는 화목제사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하나님께서 구원의 비밀을 그리스도에게 주시었다는 뜻이다. 성도의 구원을 예정하신 분은 성부 하나님이시고 그것을 실현시키시는 분은 그리스도이시며 보존하시고 적용시켜서 완성케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시다. 사도 요한에게는 그 계시의 말씀을 주어 하나님의 종으로 사용하시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을 하실 때에 하나님의 종을 이용하여 일하신다. 하나님은 종을 택하시고 불러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하나님의 종 가운데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금그릇과 은그릇과 질그릇과 나무그릇처럼 종들이 쓰이는 면이 여러 종류이다(딤후 2:20). 이 네 가지 종류가 다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전부가 귀히 쓰는 그릇이 된다고 하였다. 나무그릇이나 질그릇이라도 자기를 깨끗케 하기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된다. 그러나 종류 자체가 변하는 것은 아니다. 나무그릇이 깨끗하다고 하여 금그릇이 될 수는 없지만 나무그릇이라도 깨끗하기만 하면 나무그릇으로서 하나님이 귀중하게 쓰신다. 예를 들면 엘리야 같은 사람은 금그릇이요 사렙다 과부는 나무 그릇과 같은 자라고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다섯 달란트 맡을 사람과 두 달란트 맡을 사람과 한 달란트 맡을 사람을 각각 예정하여 놓으신 것이다.

두 달란트 맡은 자는 다섯 달란트 맡은 자에 비하면 작은 그릇이다. 그러나 작은 그릇도 깨끗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귀히 쓰신다. 깨끗하게 되려면 회개하고 믿음을 써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야 한다. 그 때에 그 영혼이 자라나고 영혼이 자라나면 깨끗하여진다.

반드시 속히 될 일 이 계시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질 말씀이고 속히 될 말씀이다. 천지가 없어질지언정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이라도 없어지는 법이 없고 반드시 이루어진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꼭 이루어 나가시기 때문이다. 세대가 변하고 천지가 없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헛되지 아니하고 반드시 다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거스리는 세력이 아무리 강하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져 나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것이 속속히 진행되어 나아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것이 속속히 이루어져 나아 갈 것이다. 만사가 다 하나님의 뜻대로 진행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다. 성경 말씀을 응하게 하려고 세대와 정세와 모든 것이 변동되어 나아가고 있다. 한 시간도 쉬지 않고 전 세계와 만물 전체가 속속히 성경대로 이루어져 나아가고 있다.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이 말씀을 주신 것이다. 자기가 주인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이 말씀을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종의 위치에 있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주신다.

[심방 예배 대표 기도문] 군대 입대한 자녀를 위한 부모의 기도문

 우리가 종의 직무를 감당하려면 먼저 종의 본분을 바로 알아야 한다. ○1 종은 주권이 없고 소유권이 없고 자유권도 없다. ○2 종의 위치에 있는 자는 하나님만을 위하여 살며 모든 것을 하나도 자기의 것으로 만들지 않고 모두 하나님의 것으로 삼아 놓고 산다. ○3 무슨 일을 자기의 뜻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하나님의 심부름만 하려고 한다. ○4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께 몸을 바쳐 하나님의 일에만 충성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종의 위치에 있는 자에게 이 생명의 말씀을 주시는 것이다.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하나님께서 천사를 요한에게 보내어 이 말씀을 보여 주신 것이다. 율법도 천사의 손을 통하여 모세에게 주셨다고 하였다(갈3:19). 그러므로 이 계시는 하나님께서 천사와 요한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특별계시이다.

• 1: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성경의 완전성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전부 예수님께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천사를 통하여 요한에게 다 주시었다. 요한은 또 자기가 받은 것을 성경책에 다 기록하였다. 그러므로 성경만으로 충족하고 완전하며 성경 외에 더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은 없다. 마태는 마태가 받은 것을 다 기록하고 누가는 누가가 받은 것을 다 기록하였다. 이 성경 말씀이면 완전하고 충족하고 만족한 것이다.

성경의 완전성과 충족성을 믿어야 한다. 신구약 성경 외에 다른 성경이 또 있다고 하면 아주 잘못된 것이다. 이 성경 외에 더하는 말은 마귀의 말이요 이단이다. 그러므로 천주교의 외경은 성경이 아니다.

신구약 성경 66권 외에는 절대로 다른 성경이 있을 수 없다. 신구약 66권외에는 아무리 성경이란 표제를 붙여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다 증거하였느니라”에는 요한이 자기의 사명을 완수하였다는 뜻도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후대 만민에게 전하기 위해서 성령의 감동대로 심혈을 다 기울여 기록한 것이다. 요한처럼 자기의 사명을 다하고 하나님 앞에 가는 사람은 하나님께 복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께 사명을 받아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을 다하고 가면 얼마나 좋겠는가!

사도 바울은 디모데후서 4:7에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라고 하였다. 사도 바울이 말년에 이런 말을 하게 된 것은 바울이 주님께 붙잡힌 뒤에 항상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였기 때문이다. 자기가 전할 것을 다 전하고 지켜야 할 것을 다 지키고 가야 한다.

오늘에 할 일을 하나님의 종의 위치에 서서 마땅히 다하여야 한다. 오늘에 할 것을 오늘에 다하고 내일로 미루지 않아야 하나님께 칭찬과 복을 받을 수 있다.  오늘 기도할 것을 오늘에 다하고 오늘 다 지켜야 할 말씀을 오늘에 다 지켜야 한다. 하나님 앞에 마땅히 바칠 것을 다 바치고 세상에서 해야할 일도 마땅히 다해야 한다. 

 •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이 예언의 말씀은 요한계시록을 가리키는데 또한 성경말씀 전체를 가리키기도 한다. 성경 전체가 다 예언이다(딤전 1:18). “성경대로 하면 복 받는다”는 것도 예언이고 “죄를 지으면 망한다”는 것도 예언이다. 왜냐하면 앞으로 그렇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에 된 역사적인 사실도 예언이 된다. 왜냐하면 역사적 사실대로 징악상선이 이루어지겠기 때문이다. 복을 받는 방법들이 세 가지로 나타나 있다.

[히브리어 원어성경 잠언 6장] 하나님 말씀에서 떠나지 말라(잠6:20-35)

첫째, 이 예언의 말씀(성경)을 읽는 자가 복이 있다.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께 받아 쓴 말씀(딤후 3:16)이기 때문에 읽는 사람도 성령의 감동으로 이 말씀을 읽어야 한다(벧후 1:19-21 참조). 에디오피아 여왕의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가면서 성경 말씀을 읽었다. 그때에 성령께서 빌립을 시켜 가서 가르쳐 주게 하셨고 가르쳐 줄 때에 성령이 역사하여 그 말씀을 깨달았다(행 8:26-39).

성령의 감동을 받으려면?

①성경을 읽을 때에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직접 주신 말씀으로 알고 읽어야 하고, 항상 성경을 읽으려고 힘을 써야 한다.

○2 또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 말씀에 비추어 자기의 죄와 자기가 고쳐야 할 것을 깨달으려고 힘을 써야 한다.

○3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고 힘을 쓰고, 자기가 걸어갈 길을 발견하려고 노력하면서 읽어야 한다.

성경을 읽으면서 은혜를 받고 성령의 감동으로 깨닫는 자가 복이 있다. 성경을 읽으면서 성령의 감동을 받고 은혜를 받으면 말씀이 꿀보다 달고(시 19:10) 자기를 인도하는 등불이 된다(시 119-105).

성경 말씀을 읽을 때에는 감동을 받아 기쁘고 즐거우며 꿀보다 단 그 맛을 느껴야 한다. 성경을 읽을 때에 마음과 정성을 들여서 읽고, 그 말씀에 비추어 자기 죄를 회개하며 그 말씀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며 읽어야 한다. 그리하여 읽은 하나님의 말씀이 자기의 신령한 영적 양식이 되어야 복이 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복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는? ○1 사람의 말로 듣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어야 한다(살전 2:13). ○2 성령의 감동으로 듣고 영의 양식으로 받아야 한다(살전 1:6). ○3 온유함으로 받고 마음에 심기도록 받아야 한다(약 1:21).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성령과 확신으로 전하여야 하고, 듣는 사람도 자기를 다 부인하고 어린아이와 같이 순진한 마음으로 받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성령의 감동으로 받고 기쁨으로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감동으로 받을 때에는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낙망이 변하여 소망이 되며, 인격이 변하여 새 사람이 된다. 말씀을 은혜 가운데 받으려면 미리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 요즈음 비디오를 틀어놓고 예배를 드리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옳지 않다. 그 이유는 예배는 성령께서 예배 인도하는 사람의 영을 감동시키시고 듣는 사람의 영도 성령으로 감동시켜서 영에서 영으로 말씀이 전달되어야 영의 생명이 살아나는데, 비디오는 기계요 영이 아니므로 영적인 산 제사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죽은 사람의 비디오를 틀어놓으면 죽은 사람이 그곳에 와서 말하는 것으로 알기 때문에 그것이 우상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비디오를 틀어놓고 예배드리는 것은 아주 잘못된 일이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이 말씀을 지키는 자는 점점 자신의 신앙 인격이 만들어지고 반석 위에 집을 지은 것처럼 실패가 없이 견고하게 구원을 이루어 나아가게 된다.  말씀을 지키면 그 말씀이 실상이 된다. 현재는 말씀의 세계를 바라보고 있지만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힘을 써서 지켜 나아가면 그 말씀이 이루어진다. 말씀을 지키려고 전심전력을 기울이다가 연약하여 넘어졌을 때에는 자기의 연약성을 깨달아 다시 한번 자기를 부인하고 말씀만 붙들고 하나님을 의뢰하며 나아가야 한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그 사람에게 임하게 된다. 고린도후서 12:9에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라고 하였다.

말씀을 지키려고 힘쓰는 자가 복이 있다. 마태복음 5:19에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라고 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보다 더 귀히 여기며 그 말씀대로 지키려고 힘을 쓰는 사람은 주님의 능력의 손으로 붙들어 주신다. 자기의 있는 힘을 다하여 말씀을 지키고 나아가면 피곤하여 쓰러질 때에도 하나님께서 만능으로 붙들어 주신다.

말씀을 지켜야 신앙의 열매가 맺히고 하늘나라의 상급이 하나씩 생기게 된다.  말씀을 지키면서 예수를 믿는 사람은 받은 증거가 많아진다. 히브리서 11:1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말씀을 지킬 때에 세상 사람이 알지 못하는 즐거움이 있고 영적 유익이 풍성하며 신앙 인격이 만들어져 나간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그만큼 하늘나라가 커진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누구나 구원은 받는다. 그러나 상급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받게 되고 지키지 않으면 상급이 없다.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서 상급이 없을 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징계를 받게 되는 것이다.

성도가 일생동안 예수를 믿었다고 하여도 말씀을 지키지 않았으면 모래 위에 집을 지었다가 홍수가 나서 무너진 것과 같이 마지막은 실패요 낙망뿐이다. 그런 사람은 예수를 믿었으므로 천당에는 가는데 불붙는 집에서 벌거벗고 나온 사람과 같은 부끄러운 구원을 얻는 것이다(고전 3:15).

[신약 히브리어 성경말씀 유다서] 심판받기로 결정된 자(유 1:1-7)

 

[신약 히브리어 성경말씀 유다서] 심판받기로 결정된 자(유 1:1-7)

유다서 1장에는 이미 창세전부터 심판받기로 결정된 자가 있다고 말씀합니다. 이 사람들은 옛적부터 판결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이 사람들은 예수님을 부인하고 자기의 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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